한국드라마 카지노 시즌1 시즌2 완결 디즈니 플러스

요즘 아주 핫한 한국 드라마 카지노

한국드라마 카지노가 최근 마지막회로 방영이 끝났죠.
카지노 마지막회를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허무하고 내용이 이상하게 마무리가 되버린 느낌이죠.

그래도 !!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힐 정도로 
정말 재밌고 신선한 내용의 드라마 였으며 최고의 배우 최민식 배우가 주인공으로 
연기를 하면서 정말 넘사벽의 드라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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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지노는 디즈니에서 단독 방영해 다른 타 플랫폼에서는 볼수없다.

디즈니가 정말 최고의 명작 드라마를 선보였다.

최민식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하나같이 명품 배우로 
정말 심감나고 재밌는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를 보는내내 즐거움을 준다.

안기부 출신의 엘리트가 학원을 운영하며 
풍요로운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어느날 도박에 빠지게 된다.

도박이 돈이 됀다는 사실을 알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큰 돈을 벌어들인다.

그러면서 주인공 역시 도박에 빠지게 되고 세금 문제로 인해
도주하다 싶히 한국을 떠 필리핀으로 도망친 주인공은 
필리핀에서 카지노를 알게 되고 새로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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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지노에서 평생 모은 돈을 전부다 탕진한 주인공은 
완전히 빈털털이가 되버린다.

그러던 중 카지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동업 제안을 받게 되고
주인공은 회장을 모시며 필리핀에서 카지노 사업을 시작한다.

구세주처럼 손을 내민 회장에게 목숨받쳐 일해 
필리핀에 카지노를 세우고 필리핀에서 제일가는 재력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된다.

그렇게 카지노에서 모든걸 손에쥔 주인공이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내용이다.

뻔한 내용의 스토리 처럼 보일수 있었던 드라마가 
최민식 및 다른 명품 배우들로 인해서 실감나고 잼있는 드라마가 탄생했다.

흡사 마약왕 카르텔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생각날 정도로 카지노 대부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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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해선 안될짓을 하며 
결국 마지막은 죽음으로 이어진 어의없는 결말.

그것도 가장 믿었던 오른팔에게 죽임을 당하고 끝나버리는 설정.

그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해선 안될 선을 먼저 넘어버린건 주인공 차무식이고 
그로 인해 오른판 왼팔들이 본인들이 살기 위해 
주인공 차무식을 배신하고 살길을 찾은거라고 생각하면 또 이렇게 끝내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다.ㅎㅎ

이래나 저래나 카지노는 최고의 드라마는 확실하다.

디즈니에서 단독 방영으로 
시즌1 시즌2로 나눠져 시청이 가능하다.

아직도 한국드라마 카지노를 안봤다면 무조건 빨리 보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