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 : 로메인, 버터헤드, 아이스버그 등 상추의 모든

상추는 샐러드, 쌈, 요리 장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채소로,

그 종류에 따라 맛, 식감, 색상이 다양하게 다르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상추의 종류들을 살펴보면서, 어떤요리에 적합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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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메인 상추 (Romaine Lettuce)

 

로메인 상추는 길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쌉쌀한 맛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샐러드에많이 사용되며, 샐러드중에서도 특히 시저 샐러드에서 빠질수 없는

재료입니다. 로메인 상추는 단단한 식감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릴에 구워도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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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터헤드 상추 (Butterhead Lettuce)

 

버터헤드 상추는 부드럽고 살짝 주름진 잎을 가진 상추랍니다.

잎이 얇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쌈용으로 사용하거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질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들과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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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스버그 상추 (Iceberg Lettuce)

 

아이스버그 상추는 둥글고 단단한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햄버거, 핼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샐러드에 넣으면 신선한 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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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상추 (Red Leaf Lettuce)

 

적상추는 붉은색과 초록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상추인데요. 

적상추는 식감도 부드럽고 단맛이 은은하게 있어 쌈채소로 많이 사용됩니다.

 

샐러드에 넣으면 색감을 더해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기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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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상추 (Green Leaf Lettuce)

 

청상추는 잎이 넓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싱그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쌈 채소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상추중 하나이며,

한국요리에 다양하게 견들일 수 있는 상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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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릴 상추 (Frisee Lettuce)

 

프릴상추는 얇고 곱슬거리는 잎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 쌉쌀한 맛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모양 덕분에 샐러드에 넣으면 멋스러움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약간의 쌉쌀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에 다양성을 주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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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타비아 상추 (Batavia Lettuce)

 

바타비아 상추는 두툼한 잎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샐러드뿐만 아니라 쌈으로도 잘 어울리며, 단맛이 살짝 있기 때문에 상추 생으로도 먹기 좋은 상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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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스 상추 (Cos Lettuce)

 

코스상추는 길고 럅은 잎을 가진 상추로, 아삭하고 쌉쌀한 맛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샐러드에서 특히 잘 어울리며, 요리에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코스상추는 고기요리와의 궁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