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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반하다 프루타 간석점 / 내돈내산 리뷰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과일에반하다 프루타 간석점 입니다.

싱싱한 과일을 매일 공수해서 판매하는 곳이고 빙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는 빙수를 배달해서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네요.

멜론빙수가 파는대가 거의 없어서 찾기 힘든데

마친 딱 멜론빙수를 팔고 있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가게 정보에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글을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매일 신선한 당도 높은 과일을 선별해서 A급만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멜론빙수를 좋아하는데 멜론빙수를 파는대가 거의 없어서 배달시켜 먹기 힘든데

이집 과일에반하다 프루타 간석점은 멜론빙수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종류 많은 빙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일은 잘못 배달시키면 당도가 낮아서 맛이 없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당도 높은 A급 과일만 선별해서 판매한다고 써있었는데

정말 멜론 당도가 엄청 높아요.

이렇게 캔 컵 같은곳에 멜론이 시럽하고 함께 오는데

이걸 전부 빙수에 다 붓어서 먹으면 됩니다. 

정말 연유보다 달콤하고 이런건 처음 먹어보는거라 더 맛있던거 같네요.ㅎㅎ

연유도 따로 같이 오는데 저는 연유도 같이 조금씩 덜어서 비벼먹었습니다.

연유도 같이 넣어서 섞어 먹으니까 정말 최강의 달콤함이었네요.

앞으로 멜론빙수는 여기서 시켜먹어야겠어요.

또 서비스로 오늘의 과일이라고해서 서비스로 주시는데 

저는 비싼 샤인머스켓이 오더라구요.ㄷㄷ

엄청 달고 정말 사장님의 과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당도 A급만 선별해서 판매한다고 써있는데

정말 과일이 멜론도 그렇고 서비스로온 샤인머스켓도 그렇고 당도가 엄청 좋습니다.

그냥 과일만 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도 과일을 시켜먹을꺼같네요.

앞으로 빙수 과일 배달은 과일에반하다 프루타 간석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