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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라스베가스 시즌1  2화 

요즘 티빙을 자주 보는데요. 

티빙에 많은 미드가 있는데 그중 CIS 라스베가스 시즌1 시청중이죵~

CSI 라스베가스 는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CSI 과학수사대가 과학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화에서 신입 홀리그립스는 무장강도에게 총상을 입어 생사를 넘나들고있다.

한편 짐브래스 반장이 책임을 지고 반장 자리에서 떠나게 되면서
길그리섬이 새로운 반장이 되면서 다시 새로운 수사를 시작하게된다.

캐서린 윌로우스는 신입의 사건을 조사하기로 한다.

한편 라스베가스에 한 커플이 들어오는데 
그들은 잭팟을 터트리면서 막대한 상금을 가지게된다.

하지만 다음날 남자친구는 호텔에서 투신자살한채 발견된다.

길그리섬 반장이 직접 사건을 맡아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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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잭팟 당첨자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여자친구가
살해 용의자로 조사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혐의점이 없고 아내가 아니기에 
남자친구를 살해해도 잭팟의 금액을 가질수가 없기 때문에 혐의점이 없다.

한편 워릭브라운은 자신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몰래 
담당 판사와 모종의 거래를 했었다.

판사는 워릭을 찾아와 내기의 돈 만달러를 가지고 오라고 협박을 하고
워릭은 만달러를 판사에게 주고 상황을 끝내려고 하지만 
판사는 이걸 기회로 워릭의 목덜미를 움켜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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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신입 홀리를 쏜 범인을 추적끝에 잡게 된다.

홀리는 범인과 싸움끝에 범인이게 자신의 DNA를 얼굴에 
상처로 입히고 범인의 삐삐를 바닥에 떨어뜨린다.

범인과의 싸움끝에 총을 맞은 신입 홀리는 그렇게 범인을 잡을수 있게 
모든 증거를 결투에서 증거로 남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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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반장 역시 라스베가스 투신자살 살인사건 조사 중
확실한 증거를 얻게 된다. 

길반장은 모든 사건의 상황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수없이 해보고 정확한 증거물을 찾는데 
남자친구 시신 머리에서 강한 타격에 의해 사망한게 밝혀진다.

호텔에서 트로피 둔기를 발견하게 되고 
여자친구가 범인인걸 알게된다.

남자친구에게 버려진 여자친구가 분노해 
남자친구를 뒤에서 트로피 둔기로 가격해 죽이고 
발코니 밖으로 던져버린것이었다.

그렇게 라스베가스 잭팟 당첨자 살인사건은 여자친구가 범인으로 밝혀졌다.

워릭은 죄책감에 길반장에게 CSI 를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길반장은 워릭을 용서하고 복직시킨다.

신입 홀리에게 총을 쏜 강도는 잡았지만 
홀리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