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추천 번노티스(burn Notice)

미드추천 번노티스(burn Notice)

 

 

 

 

번노티스는 영문을 모른채 CIA에서

해고된 한 남자를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영문도 모른채 해고된 남자는 바로 마이클

   웨스턴 역할 제프리도노반이다.  

   93년도 피플지의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히기도

   했는대 이런 매력적인 얼굴 너무좋다는!

 

  CIA가 평생직장이라고 여기며 명성을 떨치며 열심히

  활동을 하던 마이클은 입무중 갑자기 해고통지를

  받게되고, 그에겐 돈도 사람도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게 되는대 이런상황에서 사건을 하나하 의뢰받으며

  본인의  해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내용의 미드이다 

 

 

 

 

 

 

 

 

다음역할은 마이클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며

마이클을 옆에서 도와주는

피오나 역의 가브리엘 앤워이다.

 

이쁘게 생긴 외모와는 동떨어지게

폭탄터트리기와 총쏘는것을 너무 좋아하며,

70년대생으로 40대에 나이지만..

20대로보인다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늙고싶다는

 

 

 

 

 

 

 

  다음은 마이클의 오랜친구로 등장하는 샘 엑스역

  에 브루스 캠벨이다.

  

  초반에는 마이클을 FBI에 밀고하기도 하지만

 

 

 완전 의리있는 역할

 

 

 

 

 

 

 

 

다음은 마이클의 엄마로 나오는

매들린 웨스턴 역할에 샤론 글레스이다.

 

아들이 스파이라는것을 알면서부터

아들이 위기에 처하면 어디서든 달려가고,

사건의뢰에 노인이 필요할때마다 엄마를 이용한다는 ㅋ

 

담배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이밖에도 다른 케릭터들이 매회등장해

보는 재미를 쏙쏙 높여주는대..

 

강력미드 추천 번노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