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팬케익 메이플시럽 추천 / Organic Pancake Syrup

오늘은 평소에 즐겨 먹지 않았지만 팬케익을 먹으려면
필수로 함께 먹어야 하는 메이플시럽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메이플시럽은 캐나다,미국에서 사탕수액으로 만든 감미료 입니다.

팬케이크나 와플에 주로 함께 발라서 곁들여 먹죠.

특히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이플시럽.
사실 메이플시럽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겨 먹죠.

저는 와플 보다는 팬케익을 좋아해서 
팬케익을 먹을때 항상 메이플시럽을 같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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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상하게 
메이플시럽의 달달함은 아주 좋아합니다.

팬케익을 그냥 먹으면 정말 한조각도 먹기 힘들어 하는데 
메이플시럽만 있으면 무한정으로 먹을수 있습니다.ㅎㅎ

메이플시럽도 요즘은 가격이 천차만별인데요.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격 싼거 대충 많이 발라 먹으면 맛있는줄 알았지만
먹다보니 이게 가격이 비싸질수록 메이플시럽의 농도가 진해지면서
정말 조금만 발라도 풍미 / 향 / 당도가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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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오가닉 팬케이크 메이플시럽은 
가격도 상당히 비싼편에 속하고 미국 직수입!!

일단 향은 말할것도 없고 메이플시럽의 농도가 엄청나게 진합니다.
정말 농축액 같은 느낌이라 완전히 거꾸로 해야지 잘 나올 정도입니다.

당도가 엄청나서 많이 안뿌려도 엄청 달달하니 너무 좋네요.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많이 먹었더니 머리가 띵~ 할정도 ㅎㅎㅎ 

약간 느낌이 토종 벌꿀을 완전 농축한 느낌?! ㅋㅋ 
팬케익이 그냥 술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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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까운 홈플러스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홈플러스 진열대에 있는 메이플시럽 중 가장 비싼거로 기억합니다.

물론 인터넷이나 다른 판매점에서는 이거 보다 더 비싼게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비싼 메이플시럽은 처음이라구요!?! ㅋㅋ

앞으로 메이플시럽은 이것만 먹을 듯?! 하네요.
물론 더 맛있는게 있으면 먹겠지만!! 
이거보다 가격이 비싸지면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ㅠ_ㅠ

그래도 나름 팬케이크 먹을때 이정도 사치는 부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팬케이크 먹을때 메이플시럽은!!

오가닉 팬케이크 메이플시럽 무조건 꼭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