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1.18L 내돈내산 후기! 유칼립투스 색상추천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1.18L 내돈내산 후기! 유칼립투스 색상

 

여름이 시작할때쯤에, 화재속에서도 살아남은 텀블러라는 기사를 보고

구매하게되었던 스탠리 퀜처  텀블러!

포스팅 하려고좀 찾아보니, 종류가 상당히 많은것같은대 나는그냥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했었다.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 컵/잔 | 쿠팡

 

나는 유칼립투스 색상이 은은한 민트색상인것같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유칼립투스 색상으로 구매하였다.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한후에는 주저 하지않고, 바로 쿠팡으로 주문!

화재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 기사를 봤기 때문에, 내가 진짜 사용했을때에 얼마나

지속시간이 유지되는지 알고 싶기도했다.

 

 

 

기능이야, 기사도 너무 많이봤고 해서 크게 궁금하지 않았지만

내가 고른 유칼립투스 색상이 

내가 인터넷페이지에서본 사진과 동일하길 바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다.

 

계속 들고다닐 텀블러이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했던건 바로바로 색상 ㅎㅎ

 

 

 

유칼립투스 색상 정말! 마음에 드는 민트색이었다.

 

 

 

내가 직접 사용해보니,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득 얼음을 채워서 들고 밖에도나갔다가

사무실에서도 마셨다가 하다가 집에 딱! 저녁에 8시쯤? 들어와서 텀블러를 열어보니

아직도 얼음이 들어있었다.

 

처음 아침에 받아간 그대로의 얼음은 아니었지만, 녹은 상태의 얼음일지라도 얼음이 남아있었다.

 

나처럼 긴가민가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스탠리 텀블러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