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 앨리웨이 맛집] 정씨함박 앨리웨이 인천점 내돈내산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화동 앨리웨이 정씨함박 인천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앨리웨이 식당들에 다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물론 정씨함박집에도 줄이 정말 길었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오늘은 도화동 앨리웨이 맛집 정씨함박으로 선택!

 

저희는 메뉴판을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함박스테이크와 미트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보니, 사장님이 작은 종지에 떡볶이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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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그릇이 정말!
예전 학교앞에서 팔던 떡볶이 그릇을 연상케했어요.
맛도 일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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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의 비쥬얼 정말 엄청나지 않나요?
맛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점심시간을 조금 피해서간다면, 오랜대기없이 먹을수 있었을것같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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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요렇게 작은 셀프바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도화 앨리웨이 정씨함박!!!!!!!!

정말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