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경호원 최철호 출연 똥파리 감독

오늘은 한국영화 경호원 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집에서 주말에 아니면 퇴근하고 자기전에 
가볍게 한편 볼수 있는 영화를 준비해봤습니다.

처음부터 이런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사실 별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단!! 저는 손승현 감독 작품이라 봤습니다.

손승현 감독은 가장 대표적인 영화는 똥파리가 있습니다.
영화 똥파리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안보셨다구요? 빨리 똥파리 부터 보고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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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감독이 누구인지 
또 다른 작품 내가 알고 있는 영화가 있는지 부터 검색해서 찾아봅니다.

이유는?! 보통 내가 알고 있는 영화를 또 그 영화가 재밌게 본 영화라면 
그 감독이 만든 영화는 한번쯤 거리낌 없이 보게되거든요.

이번 경호원 영화 역시 영화 똥파리 감독이기에 바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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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중요한 것!! 바로 최철호 배우 !!

최철호 배우는 옛날에 야인시대로 시작해 엄청난 인기를 끌던 배우인데요.
정말 한국에서 최철호 배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를꺼에요. 

그 이유는 최철호 배우는 과거 유명했던 시절 배우를 뒤로 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해서 빛을 지면서 
일용직을 하면서 근근히 버티면서 생활했기 때문에 활동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최철호 배우의 근황이 공개가 되면서
최철호 배우도 힘을내고 다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이 경호원 영화 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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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나 주연 배우들 전부다 저는 잘 모르는 배우들 뿐입니다.

하지만 최철호 배우 하나 보고 감독 하나 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역시 최철호 배우의 연기는 아직도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주더군요.ㅎㅎ

예전에도 악역을 많이 했지만 이번 영화 경호원에서도 
악역을 맡아서 명연기를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최철호 배우는 다시 성공해서 
스크린이나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퇴근하고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볼만한 영화 경호원 ㅎㅎ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릴때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경호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