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바베큐치킨 맛집 [화락바베큐치킨 인천1호점] 내돈내산 솔직 후기리뷰

원래 치킨이 먹고싶을때에는 그냥 양념치킨,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치킨을 항상 먹는 편인대요
정말 이상하게도 바베큐치킨이 땡기더라구요.
떡사리가 들어간 바베큐치킨이 이상하리만큼 땡겨서, 급하게 검색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검색을 하면서도 바베큐치킨을 정말 오랜만에먹어본것 같아요.

바베큐치킨을 자주 먹었었더라면 고민할일도 없었는대 ㅠ_ㅠ
오랜만에 주문해보는 바베큐치킨이라 주문할곳도 정말 신중하게 Pick!!
리뷰도 좋고, 맛있어 보이는 화락바베큐치킨 인천1호점으로 선택!

저는 평소에 뼈없는 순살치킨을 선호하기 때문에, 바베큐치킨도 예외없이 순살로 선택!

메뉴를 고르려고 메뉴탭을 눌렀더니, 바로위에 전통 직화바바베큐 요리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설명부터 맛있어 보여 두근두근거렸어요.

반반바베큐치킨, (소)화락바베큐치킨, (중)화락바베큐치킨등 여러가지를 선택할수있었지만
고민될때는 치킨은 무조건 반반아니겠어요?
저는  순살 반반을 선택했고, 
직화소금구이, 숙성 고추장 바베큐반마리, 숙성 간장 바베큐반마리, 직화 버터구이 바베큐반마리, 매운땡초 불바베큐 반마리 중 2개를 선택했습니다.

숙성 고추장 바베큐 반마리(매콤한맛), 숙성간장 바베큐 반마리(순한맛)
자 이제 모든 주문을 마쳤고, 치킨을 기다렸죠 ㅎ

포장을 뜯을때부터, 맛있는 바베큐냄새가 솔솔 났어요.
오랜만에 보이는 바베큐치킨 냄새가 코끝을 찔렀고, 크으 참을수 없이 젓가락을 샥!

바베큐치킨을 기억이 안날만큼 너~무 오랜만에 주문해봐서, 맛이없을까 하고 걱정반으로 주문했는대
그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정말 맛있어서 앞으로는 주말엔 바베큐치킨과 함께할까~
라고까지 생각했답니다.

바베큐치킨이 드시고 싶으실때에는 화락바베큐치킨 인천1호점 에서 주문해보세요 
후회없는 선택! 이실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