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바디워시 내돈내산 후기 리뷰

사용하던 바디워시 밀크바오밥을 다 사용해가고있어, 새로운 바디워시를 검색하던찰나
쿠팡에서 보게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바디워시는 보통 도브나, 밀크바오밥을 향바꿔 사용하다가 뭔가 새로운것을 사용해보고싶은 느낌이 들때에
새로운 제품을 검색해서 사용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보는 바디워시라, 상품평을 참고했는대 여러 사람들이 작성해둔 좋은 후기가 있었고
또 상품상세페이지에 보이는 약산성 올인원 워시라는 글귀에 끌려 홀린듯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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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라 사진을 찍을때부터 두근두근했어요.
상세페이지에 보니, 페이스&바디&헤어까지 한번에 올인원 간편샤워라고 써있더라구요.

뭐 어짜피 따로따로 사용은 하겠지만, 뭔가 자극도 덜 될거같고 마음에 쏙 드는 문구였어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고 샤워를 하러 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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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지 않았었는대, 다시보니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바디워시는
무향이더라구요. 저는 바디워시를 사용할때 향이 좋은것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무향을 처음 접해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극이라고 스스로 마이드 컨트롤하며 씻다보니, 더 개운한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바디워시에 향을 중요시 하는 저로써는 ㅠ 무향인 바디워시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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