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넨큐 액 / 가글형 구내염 진통 소염 / 치은염 구내염 인두염 잇몸염 입안염

평소 살면서 잇몸염. 입병이 한번도 안나는 분도 있겠지만 
자주 잇몸염 / 입안염 / 입병이 나는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거의 살명서 입병이 난적이 없는데 
최근에 입안염이 아주 심하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입안에 살짝 염증? 같은 느낌으로 불편하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턱부터 시작해서 볼까지 움직일때마다 아퍼지더라구요.ㅠ_ㅠ

이거 뭔가 그냥 두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와서 
검색하던중 일단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평생 살면서 입병으로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기에 병원은 차차 가기로 하고
먼저 약국에서 입병 / 입안염 일때 쓰는 약을 구매해서 써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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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연고 형식의 약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연고는 바르면 계속 내가 침을 삼킬때마다 연고를 먹는 느낌?! 
일거 같아서 가글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글형은 좋은점이 한포씩 개별 포장되 있고 휴대하기 편합니다.

또 편리하게 한번에 한포 뜯어서 적당히 가글해주고 뱉어내면 끝! 
물론 액체 형의 약 잔여감이 남을순 있지만 아주 잠깐입니다.

연고형은 계속 내가 입에서 맴돌고 그걸 계속 삼켜야 하는 반면
가글형은 정말 딱 1분이면 입안에서 전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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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가글형 구내염 약이 있는데 
저는 약국에서 이바넨큐액을 추천해줘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더군요.ㄷㄷㄷ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한포씩 가글을 해주면됩니다.

또 이바넨큐액 자체를 써도 되지만 살짝 물에 희석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써있습니다.

전 그냥 이바넨큐액 그대로 희석없이 사용했는데 
독한것도 전혀 없고 약이 엄청 묽어서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특히 딸기향? 맛이 나기 때문에 거부감이 더 없던거같네요.

색깔도 딸기색~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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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틀째 인데 아직 제대로 효과를 보고있지 않습니다.

한박스에 해결이 안되면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할거같네요.

약국에서도 심할경우 연고를 추천한다고 연고가 더 효과가 좋다고 했지만 
저는 가글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그런가!? ㅋㅋㅋ

아무튼! 한박스 다 사용해보고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무조건 병원을 가는거로~ 

입병은 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검색해봐야겠네요...

입병 / 잇몸염 / 구내염 / 인두염 / 입안염 / 치은염 등 

입안의 염증이 날경우 가글형을 선택하신다면 거부감없는 
딸기맛 이바넨큐액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