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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300 제국의 부활

2014년 개봉

 

 

주연 - 에바 그린 (아르타미시아 역)

주연 - 설리반 스탭플턴 (테미스토클레스 역)

주연 - 로드리고 산토로 (크세르크세스 황제 역)

주연 - 레나 헤디 (고르고 여왕 역)

 

 

BC 480년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 연합의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는 300명의 스파르타 군을 이끌고

협곡에서 페르시아 군대와 싸운다.

같은 시기 그리스의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아르테미시아가 이끄는

페르시아 해군과 맞써 싸운다.

 

 

지상에서는 스파르타의 300명의 군사, 해상에서는 테미스토클레스가 

페르시아의 대군에 맞써 싸운다.

하지만 지상에서 싸우는 레오니다스 왕과 300명의 용사는 전멸 당한다.

이제 해상 그리스군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이 페르시아 아르테미시아를 잡아야한다.

 

 

모든 것이 열세인 그리스의 장군 테미스토 클레스.

하지만 스파르타 여왕 고르고가 스파르타 군을 대리고 전투에 참여한다.

자신의 남편 레오니다스의 300명의 전사들을 돕질 못했지만

테미스토 클레스를 지원해 해상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결국 페르시아 해상 군대는 전멸을 하고 아르테미시아 역시 죽는다.

 

 

영화 간단 요약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스파르타 레오니다스왕은 3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지상에서

그리스군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해상에서 아르테미시아를 막는다.

스파르타 여왕 고르고가 그리스군에 참여하며 

그리스군은 페르시아 해군을 몰살 시키며 아르테미시아를 죽인다.

 

 

영화 300 제국의 부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