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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택시 

1998년 개봉

 

 

주연 - 사미 나세리 (다니엘 모라레스 역)

주연 - 프레데릭 디팡달 (에밀리앙 역)

 

 

오토바이 스쿠터로 피자 배달을 하며 전설이된 다니엘.

다니엘은 피자 배달로 번 돈으로 개인 택시를 장만한다.

최고의 스피드 광 다니엘은 드디어 오토바이를 청산하고 택시 운전수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설의 스피드 광 다니엘은 역시 평범한 자동차가 아니다.

택시를 총알 택시로 개조해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다.

 

 

한편 경찰인 에밀리앙은 어느날 다니엘의 차에 타게 되고

다니엘은 어김없이 엄청난 스피드로 과속을 한다.

에밀리앙은 다니엘을 체포 하지만 골치 떵어리 은행강도를 잡기 위해 한가지 제안한다.

다니엘이 에밀리앙의 조수가 되어 범인을 같이 잡는 것이다.

매번 실수만 하고 어리버리한 에밀리앙은 이번에도 못잡으면 경찰을 그만 둬야할지도 모른다.

 

 

운전면허를 취소 당하게 생긴 다니엘은 어쩔수 없이 에밀리앙의 제안을 수락한다.

독일 은행강도 갱단을 체포 하기 위해 에밀리앙의 허락으로

다니엘은 미치광이 스피드 광으로 돌아간다.

독일 갱단에게 경주시비를 건 다니엘.

도로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경주가 시작된다.

 

 

독일 갱단 은행강도는 결국 경주에 몰입해 경찰들에게 고립된다.

다니엘 덕분에 범인을 일망타진한 에밀리앙.

다니엘과 에밀리앙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끝난 줄 알았던 다니엘. 하지만 이번엔 경찰 대표 그랑프리 출전이다.

 

 

영화 간단 요약

오토바이 피자배달로 돈을 모아 개인택시를 운영하게된 다니엘.

그는 미친 스피드 광으로 택시 역시 개조해 경찰도 잡지 못한다.

어느날 경찰 에밀리앙을 태우고 운전하다 잡히지만 에밀리앙과 함꼐 은행강도를 잡기로 한다.

다니엘과 에밀리앙은 은행강도를 일망타진하고 표창을 수여 받는다.

 

영화 택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