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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시리즈 중 첫 작품  존 윅1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역을 맡으며 

과감한 액션을 선보인다.

존윅은 총 액션이 처음부터 끝까지 인데 

주목할 점은 다른 영화와 달리 총알의 소비를 잘 보여주고있다.

총알 탄창을 게속 갈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전설적인 킬러 존윅.

존윅은 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킬러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은퇴후 집에서 자신의 강아지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피아 두목의 아들 요세프의 일당이

존윅의 집에 침입해 강도짓을 하다 존윅의 강아지를 죽인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 존윅에게 마지막 선물로

자기 대신 강아지를 선물로 주고 세상을 떠났다.

그런 존윅의 강아지를 죽인 요세프.

존윅은 범죄 세계에서 은퇴를 했지만 참을수 없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 존윅은 요세프를 죽이기로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마피아 두목 비고는 

아들 요세프를 숨기고 존윅에게 현상금을 건다.

하지만 그 어떤 킬러가 와도 존윅을 죽이지 못한다.

이제 자신의 모든걸 걸고 마피아 두목 비고와 아들 쇼세프를

죽이기 위해 모든걸 건다.

킬러 시절 자신과 가장 친했던 마커스에게도 

비고는 존윅의 암살을 부탁하지만

마커스는 존윅을 돕기로 한다.

결국 존윅은 자신을 노리는 모든 킬러와

비고의 수하들을 하나 둘씩 처치하고

혼자 마피아를 초토화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