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간식 바잇미 크런치팝 강아지 시리얼 CRUNCHY POP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간식 !! 
바잇미 에서 파냄하는 크런치팝 시리얼!!

요즘은 강아지간식도 이렇게 시리얼로 나오네요.
사람 시리얼 느낌으로 동그란 크런치팝 으로 나오는데요.

과차처럼 바삭바삭 거리는게 약간 뻥튀기 느낌?! 이라고 해도 좋을거같습니다.

시리얼이라고 해서 우유에 주시면 안됩니다?! ㅎㅎ 

물론 우유를 먹어도 배탈이 안나는 강아지들은 우유에 말아주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사람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우유가 따로 있으니 
사람 시리얼처럼 우유에 말아주길 원한다면 강아지 우유에 말아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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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스턴테리어 2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보스턴테리어는 단두종 / 단모종 으로 불독과 입니다.

미국 보스톤 토종견으로 불독과 테리어의 개량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보스턴테리어 !! 

정말 순하고 영리한데 단두종이라 호흡기 질환도 선천적으로 가지고있으며 
단모종이라 피부에도 상당히 예민한 종입니다.

하지만 잘만 관리해준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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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들은 시리얼 크런치팝을 엄청 잘먹는데요.

뻥튀기 같은 느낌이라 애들이 씹을때마다 씹는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하나 슬쩍 먹어봤는데 그냥 아무맛도 없는 정말 뻥튀기 느낌 입니다.ㅋㅋ

야채로 만들어서 더욱 건강하고 안심하고 먹일수있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건 급여량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주는데요.
보통 하루에 5개~10개 그 이상 급여를 해도 
설사를 안하면 더 많이 그 이상 줘도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사실 강아지 간식은 많이준다고 나쁜게 아니라 
강아지마다 체중이 다르고 몸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간식을 먹을때 설사를 안하고 피부도 멀쩡하고 몸에 이상반응이 없다면 
그 간식은 몸에 잘 맞는거라 충분히 급여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간식을 많이 먹어서 사료를 안먹는 상황이 온다면 
과감하게 간식을 끊어주시고 사료만 급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어릴때 간식을 전혀 안주고 모든걸 사료로 했는데요.

간식도 간식이라고 하면서 사료를 줬어요.ㅎㅎ 
그래서 그런가 교육할때도 어릴때 사료로 교육하고 간식도 사료로 주고 해서 
지금은 간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사료는 무조건 필수로 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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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스에 2봉지 들어있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2마리 이고 둘다 6~7kg 중형견이라 그런가 
하루에 한봉지 거뜬히 먹어치웁니다.ㅋㅋㅋ 

정말 간식은 순삭 인거같네요.~_~

그래도 매번 새로운 강아지간식을 찾아서 애들에게 주고 
그걸 또 미친듯이 잘먹는 애들을 보면 뿌듯해지고 힐링됩니다.

그런맛에 강아지간식을 주는거 아닐까요?! ㅎㅎ 

하지만 강아지간식도 너무 많이 주면 해가 되니 
꼭 한번에 많이 주지 말고 조금씩 여러번 나눠서 주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