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스파클링 레몬 무라벨 탄산수 내돈내산 후기 리뷰

갑자기 내눈에 뛴 콤푸차, 엄청 오래전은 아니지만 언젠가 콤푸차가 한창열풍을 불때
나도 콤푸차를 구매해서, 물에 쉑쉑해서 자주 마셨었다.
물에 마시다가 뭔가 밍밍하다고 느껴서, 탄산수를 사서 먹기도 했었는대
며칠전 갑자기 예전에 사두었던 콤푸차가 보였고, 물에 타마셨을때에 밍밍했던 기억 때문에
바로 탄산수를 주문하려고 찾아보다보니, 탐사스파클링이 보였다.
아무래도 아무향도 나지않는 무향보다는 은은한 레몬향이 돌것같은 레몬으로 선택!

크.. 사진을 찍기위해서, 커다란 책상위에 올리는과정에서 찢어진 탐사스파클링 레몬박스..
몇개오는지도 보지않고 주문을 했다.
도착하고보니 500ml 20개였는대, 무라벨이라 투명한 통에 노랑뚜껑이 엄청 클린하고 예쁘게 보였다.

그리고 여태까지는 항상 탄산수를 시키면 조금 작응용량을 주문했던터라,
500ml 200개를 받고 냉장고에 착착 넣다보니, 뭔가 부자가된 느낌까지 들었다. ㅎㅎ

무라벨이 환경에도 좋다고하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뭔가 투명한 통에 들은 탄산수는 엄청 클린해 보이까지 한다.
거두절미하고, 탄산수는 탄산의 양과 레몬향이라면 레몬향이 얼마나 나는지가 중요한거아닌가, 주저없이 스피드하게 한병을 오픈!

탄산수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어떤무언가에 섞어 마시기위해 탄산수를 구매해보면
어떤탄산수는 너무 탄산이 강했고, 어떤건 너무 약하기도 어떤건 너무 향이 강하기도 어떤건 비린맛이 나기도했다.

탐사 스파클링 레몬 탄산수는 내기준에서는 좀 적당하다는 느낌 '-'

다마실때까지 탄산수 걱정은 없을듯 ㅎㅎㅎㅎㅎㅎ